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(문단 편집) ==== 2016년 2월 ==== (현지시각으로는 1월31일) 트럼프가 '힐러리를 감옥으로'라는 글씨가 쓰여진 종이를 들고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대통령 '''프레지던트'''를 [[감옥]] '''프리즌''' 덴트로 조크했다 [[파일:external/img.hani.co.kr/00550084201_20160202.jpg]] 현지시간 2월 1일 경선 직후 [[마이크 허커비]]가 사퇴했다. 사퇴하면서 지지후보는 밝히지 않은 상태 현지시간 2월 3일 오전 [[랜드 폴]]이 사퇴했다. 사퇴하면서 지지후보는 밝히지 않은 상태 현지시간 2월 3일 저녁 [[릭 샌토럼]]이 사퇴했다. 사퇴당시 전국 지지율은 약 1%, 뉴햄프셔 지지율은 평균 0.2%. 의외인 것은 강경보수 성향인 샌토럼이 트럼프나 크루즈가 아닌, 공화당에서 중도성향에 속하는 [[마르코 루비오]]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다는 것. 루비오에게 얼마안되는 지지율이나마 약간은 힘이 될것으로 보인다. 현지시간 2월 10일 [[크리스 크리스티]], [[칼리 피오리나]]가 경선을 중단했다. 짐 길모어도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2월 12일 사퇴하면서 남은 경선 주자는 6명으로 좁혀졌다. 현지시간 2월 18일, '''[[프란치스코(교황)|프란치스코 교황]]이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.'''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49720|기사]] 투표는 개인의 자유라는 전제를 깔면서 "세상의 다리를 세우려는게 아니라 오직 장벽만을 쌓으려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결코 기독교인이 아니다'''라는 발언을 한 것. 평소에도 트럼프가 교황이 대단히 정치적인 사람이란 발언을 하는 등 교황과 트럼프의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, 이번 교황의 발언은 딱 봐도 트럼프가 내건 미국-멕시코 국경에 거대한 장벽을 세우겠다는 공약을 겨냥했다는 분석이 있다. 물론 미국에서 가톨릭이란 히스패닉 층에나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, 미국 유권자의 70% 정도를 차지하는 백인 개신교도에게는 큰 영향이 없다. 그래도 트럼프의 주요 지지층인 보수성향 히스패닉을 흔들 정도의 영향력은 있기 때문에, 트럼프도 이를 완전히 무시하기는 힘들다. 결국 교황청과 트럼프는 일이 시끄러워저자 서로 적당히 수습하는 모양새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0/0200000000AKR20160220014900071.HTML?input=1195m|기사]] 판세와 예상 항목에 나오듯이 네바다 경선 다음날인 2월24일 [[존 케이식]]은 자신은 현재 사퇴할 생각이 전혀 없고 슈퍼 화요일은 물론 3월15일 오하이오 경선까지 계속 선거운동을 강행할 것이고, 단일화를 한다면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한다고 천명했다. ~~공화당 지도부 멘붕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